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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은 왜 기지국으로 드론을 찾으려 하나

에릭슨 ISAC의 드론 감지 원리와 2027년 감지 전용 시범·2028년 확대 계획, 추가 장비 요건과 안티드론 시장의 가능성·한계를 살핀다.

글 · TelcoNexus최초 발행 조회수 확인 중

기지국은 휴대폰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장비다. 에릭슨은 여기에 다른 일을 하나 더 맡기려 한다. 하늘을 나는 드론을 발견하고, 어디로 움직이는지 추적하는 일이다. 대상 드론이 이동통신망에 접속해 있을 필요도 없다.

에릭슨은 11월 2일 ‘Ericsson ISAC System’을 발표했다. ISAC은 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통신과 감지를 결합하는 기술을 뜻한다. 회사가 이번에 앞세운 용도는 낮게 나는 드론을 넓은 지역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방위·공공안전 기관과 항만·발전소 같은 중요 시설 운영자를 초기 수요처로 제시했다. [1]

하지만 발표와 상용 구축은 다르다. 에릭슨이 제시한 일정은 2027년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감지 전용 상용 시범, 2028년부터의 확대 도입이다. 통신 기능과의 통합은 6G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지금 당장 전국의 5G 기지국이 드론 감시망으로 바뀐다는 발표가 아니다. [1]

이 소식의 의미는 ‘기지국에도 레이더 기능이 생긴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통신사가 그동안 연결을 팔던 망으로,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를 팔 수 있느냐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중요 시설 인근 드론을 표현한 에릭슨 ISAC 공식 발표 이미지

공식 이미지 A. 2026년 11월 2일 제품 발표에 실린 이미지. 중요 시설 보호라는 용도를 표현하며, 실제 탐지 성능을 입증하는 현장 기록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다. 출처·저작권: Ericsson, 공식 발표 원문.

드론의 신호를 듣는 것이 아니라, 반사된 전파를 본다

드론을 찾는 방법에는 드론이 내보내는 통신 신호를 포착하는 방식도 있다. 그러나 망에 연결하지 않거나 무선 신호를 내보내지 않는 대상이라면 그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에릭슨이 설명한 ISAC은 다른 원리다. 송신 지점에서 내보낸 무선 신호가 물체에 부딪혀 반사되면, 여러 수신 지점이 그 반사 신호를 받아 분석한다. 여러 방향의 관측을 결합해 물체의 위치를 추정하고 이동 궤적을 이어 붙인다. 송신과 수신을 지리적으로 떨어진 여러 장소에 분산하는 ‘다중 정적(multi-static)’ 구조다. [1][2]

그래서 대상 드론에 유심이 들어 있거나 통신사 가입자가 될 필요가 없다. 드론이 통신망에 데이터를 보내 주는 것이 아니라, 망 쪽에서 전파가 되돌아오는 모습을 관측하기 때문이다. 에릭슨은 제품 설명에서 망에 접속하지 않거나 신호를 송출하지 않는 대상도 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여러 기지국 지점이 드론의 반사 전파를 관측하고 엣지 분석을 거쳐 관제 정보로 전달하는 원리

그림 1. 통신망을 이용한 드론 감지의 개념. 송수신 지점의 역할과 배치는 설명용이며, 실제 설치 구성이나 탐지 범위를 뜻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탐지와 대응을 나누는 일이다. 드론의 위치와 움직임을 알아내는 것과, 드론을 멈추거나 조종자를 식별하는 것은 다른 기능이다. 이번 발표의 중심은 탐지·추적과 외부 관제 시스템에 전달할 정보다. 드론 무력화까지 기지국이 혼자 수행한다는 설명이 아니다. [1][2]

자동차와 건물이 뒤섞여 있어도 찾을 수 있나

가능성을 겨냥한 기술이지만, 저고도 드론을 감지했다는 발표만으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드론을 확실히 구분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구조물의 강한 반사, 자동차·오토바이 같은 다른 이동체, 건물에 가려지는 구간이 함께 있으면 ‘움직이는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과 ‘그것이 드론임을 구분하는 일’은 별도의 문제가 된다.

일반적인 ISAC 신호처리에서는 반사 신호가 돌아오는 시간, 방향, 움직임에 따른 주파수 변화인 도플러 정보를 함께 이용한다. 정지한 배경과 움직이는 대상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차와 오토바이도 움직이므로 움직임만으로 드론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다중 센서 ISAC을 다룬 연구도 주변의 강한 반사 신호가 표적을 가릴 수 있고, 거리·방향·도플러를 결합해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일반적인 기술 원리이며 에릭슨 제품의 도심 정확도를 입증한 시험 결과는 아니다. [6]

에릭슨의 접근은 여러 지점에서 다른 각도로 관측한 위치와 궤적을 결합하고, AI 기반 분류와 기존 레이더·카메라·음향 센서의 정보를 함께 쓰는 것이다. 한 지점의 사각을 다른 관측이 보완할 가능성은 있지만, 여러 지점을 쓴다고 건물 뒤 모든 구간이 자동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다. 실제 성능은 송수신 배치와 주변 환경에 달려 있다. [1][2]

핀란드 Vuosaari 항만과 미국 경기장 주변의 실증은 공개돼 있다. 특히 미국 실증의 공식 설명에는 드론 비행고도가 300~400피트, 약 91~122m로 명시돼 있다. 이는 건물 사이 도로 바로 위를 나는 드론의 검출을 입증한 수치가 아니다. 확인한 자료에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혼재한 도로의 교통량과 비행고도별 탐지율·오탐률·추적 유지율이 제시돼 있지 않다. ‘저고도 탐지’를 ‘혼잡한 도심의 초저고도 드론을 항상 구별한다’는 뜻으로 옮겨서는 안 된다. [1][3][7]

구조물·차량·드론의 반사 신호와 분류 단계를 구분한 도식

그림 2. 움직이는 물체를 찾는 것과 드론으로 구별하는 것은 다르다. 거리·방향·도플러·궤적과 여러 센서의 관측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설명용 도식이며 실제 장비 배치나 성능이 아니다. 근거: [1][2][6].

스텔스 재질도 같은 한계 안에 있다. 전파 흡수 재질로 반사를 줄이면 반사 신호에 의존하는 감지는 어려워질 수 있다. 다만 반사량은 재질·형상·주파수·관측 방향에 따라 달라져, 도료를 바르면 모든 조건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여러 방향에서 관측하는 것 역시 흡수돼 줄어든 신호를 되살리는 기술은 아니다. 확인한 에릭슨 자료에는 저반사 드론에 대한 별도 성능 수치가 없다. [8]

기존 망을 쓰지만, 공짜 기능은 아니다

통신망의 장점은 이미 넓게 깔려 있다는 데 있다. 철탑과 전송망, 주파수 같은 일부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면, 감지만을 위한 시설을 모든 지역에 새로 만드는 것과 다른 출발점을 갖는다. 에릭슨이 강조하는 경제성도 이 부분이다. [1]

다만 ‘기존 망 활용’을 ‘현재 기지국에 소프트웨어만 설치’로 읽어서는 안 된다. 감지를 지원하는 무선장비, 연산 자원, 신호처리·감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에릭슨의 핀란드 실증 설명은 Massive MIMO 무선장비와 빔 조향, 전용 엣지 컴퓨팅을 함께 제시한다. The Register도 에릭슨 설명을 인용해 무선장비에 안테나·주파수 요건이 있다고 전했다. [3][4]

어느 기지국의 장비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어디에 교체·추가 투자가 필요한지는 별도 계산이다. 감지와 통신이 주파수·장비·연산 자원을 어떻게 나눠 쓰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발표만으로 기존 통신망 전체를 낮은 비용에 감시망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에릭슨 역시 기존 레이더와 카메라, 음향 센서를 대체하기보다 보완한다고 설명한다. 한 종류의 센서로 모든 곳을 보는 대신, 서로 다른 센서가 모은 정보를 결합한다는 접근이다. [1][2]

2027년 상품은 ‘감지 전용’에서 출발한다

이번 소식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ISAC이라는 이름과 첫 도입 형태의 차이다. 이름은 통신·감지 통합이지만, 에릭슨이 밝힌 초기 상용 시범은 감지 전용이다. 통신 기능의 통합은 뒤에 놓여 있다. [1]

2026년 제품 발표와 실증, 2027년 감지 전용 상용 시범, 2028년부터 확대 도입, 향후 통신 통합의 단계 구분

그림 3. 에릭슨이 제시한 도입 계획. 2027·2028년은 예정이며, 통신 통합 기능의 구체적인 도입 연도는 이번 발표에 제시되지 않았다.

실증은 이미 있었다. 에릭슨은 AT&T와 미국 텍사스에서 드론 탐지·위치 확인·추적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핀란드에서는 Erillisverkot과 9월 16~18일 헬싱키에서 기술 시연을 진행했고, Vuosaari 항만에서의 현장 시험도 포함했다. [1][3]

이 실증은 아이디어가 장비와 현장 시험으로 내려왔다는 근거다. 다만 시연 참여사를 곧바로 유료 상용 고객으로 세거나, 제품 발표를 전국 구축 완료로 세면 안 된다. 확인한 발표에는 계약 금액이나 반복 매출 실적이 제시되지 않았다.

AT&T Stadium과 드론을 보여 주는 에릭슨 공식 실증 발표 이미지

공식 이미지 B. 2026년 7월 10일 AT&T 협력 실증 발표에 실린 경기장·드론 이미지. 공식 발표용 이미지와 탐지 결과 화면은 구분해야 한다. 본문에 제시된 비행고도는 300~400피트, 약 91~122m다. 출처·저작권: Ericsson, 실증 발표 원문. [7]

시장은 얼마나 큰가

규모를 볼 때는 드론을 만드는 시장이 아니라, 드론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안티드론 시장을 봐야 한다. Mordor Intelligence의 2026년 1월 기준 추정은 세계 안티드론 시장을 2025년 19억 2,000만 달러, 2026년 24억 7,000만 달러로 보고, 2031년에는 84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26~2031년 예상 연평균 성장률은 27.83%다. 이는 시장조사업체의 추정·전망이며 확정된 발주액이 아니다. [5]

이 숫자에는 탐지뿐 아니라 무력화·대응 시스템도 포함된다. 같은 자료의 2025년 탐지 시스템 매출 비중 53.95%를 전체 시장 추정치에 곱하면 약 10억 4,000만 달러다. 이는 공개 수치로 단순 계산한 탐지 부문의 규모이며, 다양한 탐지 기술을 포함한다. ISAC만의 시장이나 에릭슨·통신사의 예상 매출을 뜻하지 않는다. [5]

따라서 이 숫자는 방위·공공안전·시설 보호라는 인접 시장의 크기를 가늠하는 기준이다. 그중 통신망 기반 감지가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금액은 설치 가능 지역, 요구 성능, 다른 센서와의 역할 분담, 계약 단가에 따라 달라진다. 확인한 공개 자료에는 에릭슨 ISAC만의 시장 규모나 수주액이 제시되지 않았다.

안티드론 전체 시장의 연도별 규모와 2025년 탐지 부문 규모

그림 4. 전체 시장은 탐지와 무력화·대응을 포함한다. 2031년 막대는 전망이며, 탐지 부문 약 10.4억 달러는 2025년 기준 계산값이다. 어느 숫자도 ISAC 단독 시장이나 통신사 매출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 Mordor Intelligence, 2026년 1월 기준. [5]

통신사는 무엇을 팔 수 있을까

사업성 관점에서 보면, 판매 대상은 데이터 용량보다 ‘어디에 무엇이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정보에 가깝다. 예를 들어 항만 운영자가 보호 구역 근처의 저고도 물체 위치와 이동 알림을 받아 기존 관제에 결합하는 서비스를 생각할 수 있다. 이는 가능한 상품 형태를 풀어 쓴 예이지, 에릭슨이 확정한 요금제나 계약 구조는 아니다.

새 수요가 생길 이유는 있다. 연결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먼저 단말을 붙이고 데이터를 보내야 한다. 반사 전파 기반 감지에서는 협조하지 않는 물체도 관측 대상이 된다. 통신망의 쓰임이 가입자의 연결에서 주변 환경의 관측으로 넓어지는 셈이다.

The Register가 인터뷰한 CCS Insight의 Ian Fogg는 드론 탐지를 다른 기술로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시급한 수요로 봤다. 또 통신망 안테나가 저고도를 향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다. 다만 이는 분석가의 평가이지, 이 제품의 비용 우위나 사업 수익을 독립 시험으로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다. [4]

실제로 팔려면 위치 정보만 생성해서는 부족하다. 기존 관제와 연결되고, 오탐을 줄이고, 이동하는 표적의 추적이 끊겼을 때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운영 체계에 들어가야 한다. 에릭슨도 승인된 외부 시스템에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데이터를 전달하고 다른 센서와 결합하는 구성을 설명한다. [1][2]

‘얼마나 멀리 보나’보다 먼저 확인할 것

에릭슨은 검증 시험에서 소형 드론을 km 단위 거리에서 탐지·추적하고 3차원 위치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실제 성능이 표적의 특성과 비행 형태, 송수신 지점의 배치, 지형과 주변 환경, 시스템 구성에 달려 있다고 명시했다. 이 수치를 어느 지역에서나 보장하는 탐지 반경으로 옮겨 쓸 수는 없다. [1]

투자를 판단하려면 세 가지를 더 물어야 한다.

  • 성능: 새·차량·주변 반사물과 드론을 얼마나 잘 구분하며, 오탐과 추적 누락은 어느 수준인가.
  • 비용: 필요한 장비와 연산·전송 자원을 더한 뒤에도 기존 센서망을 확장하는 대안보다 유리한가.
  • 운영 책임: 감지 정보에 누가 접근하고 얼마나 보관하며, 실제 출동·대응 판단은 누가 맡는가.

이는 공개된 성능 수치를 대신하는 숫자가 아니라, 상용 도입 전에 확인해야 할 판단 기준이다. 확인한 공개 자료만으로 이 질문들에 답할 만큼의 공통 시험 조건·비교 비용·운영 계약을 알 수는 없다.

한국에서는 누가 얼마나 지불할까

한국에는 북한이라는 특수한 안보 환경이 있다. 그렇다고 드론 감지의 필요성이 곧 통신사의 큰 사업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부나 기업이 얼마를 지불할지, 기존 방산·보안 업체와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 통신사가 단순 연결을 제공할지 감지 서비스를 직접 운영할지에 따라 가져갈 몫은 달라진다.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는 한국의 계약 금액이나 통신사의 예상 매출이 없다. 세계 안티드론 시장의 성장률을 한국 통신사의 수익 전망으로 가져올 수 없는 이유다.

복잡한 도심보다는 주변이 개방된 군부대·항만·주요시설부터 의미 있는 쓰임을 찾을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다만 ‘비도심이면 유리하다’고 일괄 판단할 일은 아니다. 기지국이 드물거나 산림·구릉이 시야를 가리면 여러 지점의 관측이라는 장점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보호 구역이 명확하고 필요한 송수신 배치를 확보할 수 있는 장소라는 조건이 붙는다. 이는 적용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며 해당 환경의 검증 결과가 아니다.

특수 시장의 가능성 너머, 일반 이용자의 변화를 기다린다

3G에서 4G로 넘어갈 때는 데이터 중심의 변화가 뚜렷했다. 4G에서 5G로 넘어갈 때는 속도와 지연 성능의 도약을 내세웠다. 물론 기술이 약속한 성능과 일반 이용자가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는 같지 않았다. 그렇다면 6G는 무엇으로 기억될까.

드론 감지 같은 소식을 보면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B2B·B2G의 쓰임은 조금씩 구체화되는 듯하다. 반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는 어디로 갔는지 묻게 된다. 이것만으로 6G에 실체가 없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일반 이용자가 왜 다음 세대를 필요로 하는지 설명하는 모습은 아직 선명하지 않다. 이번 ISAC 역시 기존 5G 기반 감지에서 출발한다. 이 사례를 6G 전체의 성패나 대표 소비자 가치로 읽을 수는 없다. [1][7]

연구 단계의 신기술을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폄훼하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한다. 특수한 환경에서 먼저 문제를 해결하고 쓰임을 넓혀 가는 시도는 환영할 일이다. 드론 감지가 사람과 중요 시설을 지키는 데 기여한다면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 다만 공공의 안전에 기여하는 가치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시장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기대하는 것은 특수 시장을 부정하는 일이 아니다. 그 가능성과 함께 일반 이용자가 일상에서 누리고, 넓은 공개 환경에서도 시장성이 보이는 기술이 더 많이 등장하는 일이다. 통신망이 드론을 찾기 시작했다는 소식은 반갑다. 이제 그다음에는 우리 모두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도 듣고 싶다.

독자용 참고자료